원일티엔아이, 중국 LNG프로젝트 및 용인 집단에너지프로젝트 연달아 수주

장효원 2026. 2. 11.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 상장사 원일티엔아이가 대형 해외 프로젝트 계약과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으로부터 연이은 수주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원일티엔아이 관계자는 "해외 LNG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와 국내 대형 엔지니어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지속적인 수주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원일티엔아이가 대형 해외 프로젝트 계약과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으로부터 연이은 수주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원일티엔아이는 지난해 12월24일 Shanghai CIMC TGE Gas Engineering Co., Ltd.와 '심천 LNG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 관련 SCV(고압연소식기화기) 납품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계약 규모는 약 107억원으로 2024년도 매출액 대비 약 25.53%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0일까지다.

또한 올해 2월10일에는 SK에코엔지니어링으로부터 각각 86억원과 45억원 총 131억원 규모의 용인집단에너지 핵심설비인 발전용 가스정압설비를 수주하며 추가적인 실적 기반을 확보했다. 이는 2024년 매출액 대비 30.98%로서 각각 20.43% 및 10.55% 수준이다.

특히 이번 계약 상대인 SK에코엔지니어링은 수소·가스·배터리 등 그린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양사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원일티엔아이 관계자는 "해외 LNG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와 국내 대형 엔지니어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지속적인 수주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