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이미지 검색 유저 430%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의집은 인테리어 소품을 검색할 때 검색어를 입력하는 대신 사진을 올리는 이미지 검색 유저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늘의집 이미지 검색은 지난해 10월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유저가 약 430%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의집은 인테리어 소품을 검색할 때 검색어를 입력하는 대신 사진을 올리는 이미지 검색 유저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늘의집 이미지 검색은 지난해 10월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유저가 약 430% 늘었다. 매월 평균 약 75%씩 증가하는 셈이다.
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에서 텍스트보다 직관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정보를 탐색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사한 느낌의 액자'처럼 가구 등 인테리어 아이템은 간명한 단어로 탐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텍스트 기반의 검색으로는 결과에 만족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미지 검색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대표 기능은 '오늘의집 렌즈(오집렌즈)'다. 오늘의집에 올라와 있는 각종 이미지 콘텐츠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가구나 소품을 발견하면 이미지 하단의 렌즈 아이콘을 클릭해 곧바로 해당 상품의 정보나 유사한 스타일의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유저가 직접 검색창에 이미지를 올리는 방식도 있다. 잡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혹은 직접 찍은 인테리어 사진을 검색창에 올리면 해당 상품이나 비슷한 아이템으로 연결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미지 검색은 사진 중심의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3C)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오늘의집에 가장 최적화한 검색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검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검색부터 스타일링,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