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54.3%…PK·중도층도 과반 지지 [쿠키뉴스 여론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4.3%로 집계되며 과반을 기록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PK)에서 긍정 평가가 58.9%, 중도층에서는 51.2%로 나타났다.
인천·경기에서도 긍정 57.5%, 부정 40.1%로 긍정평가가 앞섰고, 부산·울산·경남(PK)은 긍정 58.9%, 부정 37.9%로 과반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9.9%가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4.3%로 집계되며 과반을 기록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PK)에서 긍정 평가가 58.9%, 중도층에서는 51.2%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PK와 민심 바로미터로 평가받는 중도층에서 모두 과반 지지를 확보했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4.3%로 집계됐다. ‘아주 잘하고 있다’ 44.2%, ‘다소 잘하고 있다’ 10.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긍정평가가 68.5%로 가장 높았다. 40대(58.2%), 60대(53.6%)에서도 과반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8~29세는 긍정 48.8%, 부정 47.8%로 비슷한 수준이었고, 30대는 긍정 47.7%, 부정 50.7%로 부정평가가 소폭 우세했다. 70대 이상은 긍정 44.4%, 부정 47.2%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호남권의 국정 지지율이 83.9%로 가장 높았다. 인천·경기에서도 긍정 57.5%, 부정 40.1%로 긍정평가가 앞섰고, 부산·울산·경남(PK)은 긍정 58.9%, 부정 37.9%로 과반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은 긍정 46.8%, 부정 50.7%로 부정평가가 앞섰으며, 대구·경북(TK)은 긍정 31.9%, 부정 61.8%로 부정 여론이 우세했다. 충청권 역시 긍정 47.9%, 부정 49.1%로 부정평가가 소폭 높았다. 강원·제주권은 긍정 44.8%, 부정 35.0%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9.9%가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진보당 지지층(71.4%), 조국혁신당 지지층(66.2%)에서도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 18.0%, 부정 77.6%로 부정평가가 압도적이었다. 개혁신당 지지층(긍정 32.6%·부정 64.8%), 기타 정당 지지층(22.7%·71.2%), 무당층(40.3%·52.8%)도 대체로 부정적 인식이 우세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 성향에서 긍정 80.2%, 부정 18.5%로 호평이 두드러졌다. 보수 성향에서는 긍정 38.0%, 부정 60.5%로 부정평가가 많았으며, 중도 성향은 긍정 51.2%, 부정 44.9%로 긍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유선 전화면접 3.8%·무선 ARS 96.2%로 병행해 진행됐다. 응답률은 2.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유무선 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엔, 호르무즈 무력 개방 연기...기름값 더 오르나
- 탄핵 1년, 민주 “내란 청산”…국힘 침묵 속 ‘부동산 공세’
- 기름값 뛰자 식용유·설탕도 상승…세계식량가격 2.4%↑
- 미·이스라엘, 이란 원전 폭격…이란 외무 “방사능 낙진” 경고
- 격분한 블랑 감독 “대한항공, 부끄러운 승리임을 알았을 것” [쿠키 현장]
- “종전 기대 깨졌다”…유가 상승에 기름값 오름세 불가피
- 바둑리그 원익 주장 박정환, ‘양손 반칙’ 처음 아니었다…상습 행위 의혹
- 레이지필 “LCK 최초 외국인 선수 타이틀만 갖고 싶지 않아” [영건N영건]
- 美 F-15·A-10 이란서 격추…호르무즈 일본·프랑스 선박 통과
- T1, 한화생명 완파하며 분위기 반전…시즌 첫 승 신고 [쿠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