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27kg 감량한 풍자 달라진 모습에…"심으뜸, 양정원 병 걸린듯" 일침 (또간집)

김지영 기자 2026. 2. 1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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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기루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풍자에게 거침없는 일침을 날렸다.

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풍자랑 신기루랑 상암동 직장인 점심 맛집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미디언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풍자와 함께 서울 상암동 인근 맛집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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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튜디오 수제'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풍자에게 거침없는 일침을 날렸다.

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풍자랑 신기루랑 상암동 직장인 점심 맛집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미디언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풍자와 함께 서울 상암동 인근 맛집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오프닝에서 신기루가 등장하자 풍자는 그의 출연 사실을 전혀 몰랐던 듯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나 할 말 많다"며 "어제 꿈을 꿨는데 기루 언니가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신기루는 "제작진이 출연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하셨다"며 "전화하려 했었는데 출연 얘기를 할 것 같아서 못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화를 하려고 했던 이유로 "두쫀쿠 어디가 맛있는지 물어보려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

이후 풍자가 "제가 기강을 좀 잡겠다. 이 프로그램 쉬운 거 아니다"라고 말하자, 신기루는 "그래봤자 먹는 거 아니냐. 물어봐서 먹나, 내 발로 가서 먹나"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풍자가 "조회 수가 장난 아니다. 300만, 500만 꾸준히 나온다"고 자랑하자, 신기루는 "꾸준히는 아닌데 4주 동안 거는"이라며 "바로잡아야 된다"고 정정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

이후 신기루는 풍자를 향해 "난 풍자 씨 살 빼는 거 보면 한심하다. 벨트 하는 것도 꼴 보기 싫다. 옷도 크지 않은데 왜 벨트를 하냐"고 도발해 풍자를 폭소케 했다.

또한 풍자가 신기루의 팔을 다정하게 만지는 제스처를 취하자, 신기루는 "나 이런 제스처 너무 싫다"며 "약간 병 걸렸다. 심으뜸병, 양정원병 걸린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풍자는 최근 모델 한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튜브 '스튜디오 수제'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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