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위원장 “동계올림픽 국민 시청권 제한 유감…법 개정 준비 중”
강주희 2026. 2. 10. 16:45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하 ‘방미통위’)이 올림픽 단독 중계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김 위원장은 10일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진행한 방미통위 업무보고에서 “동계올림픽이라는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서 국민 시청권이 아주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그러나 현행법상 방송사 간의 중계권 협상을 강제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아주 제약적이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법 개정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 중계 판권과 관련 JTBC가 요구하는 금액과 지상파 3사가 내고자 하는 금액에 차이가 있다”라며 “기본적으로 보편적 시청권이라는 것은 방송의 공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핵심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JTBC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개최되는 올림픽의 중계권을 단독으로 획득했다. JTBC는 중계권 재판매 공개 입찰과 협상을 시도했으나 지상파 3사와 가격 등으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최종 결렬됐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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