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NBA 올스타전에서 커리 못 본다 "무릎 부상, 휴식기 이후 복귀"...버틀러 ACL 수술은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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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가 무릎 부상으로 이번 NBA 올스타전에 결장한다.
한편 무릎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한 지미 버틀러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10일(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무릎 부상 중인 커리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나 돌아올 예정"이라며 "이번 주말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올스타전도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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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아웃' 버틀러, 무릎 수술 성공
-포르징기스 합류...후반기 반등 노린다

[더게이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가 무릎 부상으로 이번 NBA 올스타전에 결장한다. 한편 무릎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한 지미 버틀러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10일(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무릎 부상 중인 커리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나 돌아올 예정"이라며 "이번 주말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올스타전도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버틀러 수술 성공적, 회복 단계 밟는다
한편 팀의 또 다른 핵심 전력인 지미 버틀러는 지난달 19일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파열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수술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의 버트 만델바움 박사가 집도한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며, 버틀러는 다음 시즌 중 코트로 돌아올 전망이다.
커 감독은 "버틀러가 수술을 잘 마치고 이제 회복 단계에 들어갔다"며 "버틀러는 팀과 함께하고 싶어 하며, 그의 존재만으로도 동료들에게 큰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같은 부상을 겪었던 디앤서니 멜튼이 버틀러의 재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틀러 이탈 이후 3승 6패를 기록한 골든스테이트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반등을 노린다. 트레이드 마감 직전 영입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조나단 쿠밍가와 버디 힐드를 내주는 출혈을 감수하며 포르징기스를 데려와 승부수를 던졌다.
커 감독은 "선수들이 정신적, 체력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라 휴식기가 적절한 시점에 찾아왔다"며 "휴식기 전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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