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지난해 영업이익 2539억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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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3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액은 2조2923억원, 영업이익은 652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에 개점한 신규점의 일매출은 전년 대비 6.4% 신장했으며, 중대형 점포 구성비 확대를 통해 점포 경쟁력을 높이며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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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3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2% 늘어난 9조612억원이다.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0.4%) 및 편의점 업계 평균 매출 신장률(0.1%)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상품 측면에서는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해 관련 수요를 선점했으며, 메타몽·브롤스타즈 등 유명 IP 제휴 상품 등이 흥행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쿠팡이츠 입점, get커피 배달 확대 등 퀵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하고 상품 회전율을 높이는 점포 운영 전략으로 기존점 매출 증대를 도모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액은 2조2923억원, 영업이익은 6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4%, 24.4%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 4분기에는 일반상품의 매출 구성비가 전년 대비 늘어난 반면 담배 비중은 0.7%p 감소하며 전반적인 이익 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점포 전개는 손익 우량점 중심의 개점 전략을 지속했다. 점포 수는 전년 대비 253점 순증한 1민8711점을 기록했다. 2025년에 개점한 신규점의 일매출은 전년 대비 6.4% 신장했으며, 중대형 점포 구성비 확대를 통해 점포 경쟁력을 높이며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올해도 양질의 신규점 출점을 이어가는 동시에 상품 및 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차별화 등에 집중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비용 안정화를 통해 질적 성장에 초점을 둔 경영 기조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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