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6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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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2월 10일 'PUBG: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2026 시즌 로드맵을 공식 발표하고, 연간 공백을 최소화한 새로운 시즌 구조를 공개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2026 시즌은 확대된 글로벌 무대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접근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비전 아래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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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정규 대회 ‘PGS’ 연간 12회로 확대… 24개 팀 참가해 경쟁
-상금 및 팀 지원 규모 확대…판타지 리그 등 참여형 콘텐츠 강화

[더게이트]
크래프톤이 2월 10일 'PUBG: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2026 시즌 로드맵을 공식 발표하고, 연간 공백을 최소화한 새로운 시즌 구조를 공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3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운영을 통해 팬들에게는 끊임없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선수들에게는 더 많은 노출과 경기 기회를 보장하는데 있다.
크래프톤은 한 해의 모든 대회가 연말 최종 무대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으로 연결되는 'Road to PGC'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는 스크림과 컵 등 오픈 스테이지에서 시작해 지역 시리즈와 글로벌 무대를 거쳐 PGC에 도달하는 단계적 경쟁 체제다.
특히 프로 팀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도전할 수 있는 열린 경쟁 구조를 지향하며 e스포츠 생태계의 저변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정규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는 2026 시즌부터 연간 총 12회 진행되는 글로벌 서킷 구조로 확대된다. 각 시리즈에는 24개 팀이 참가하며, 글로벌 파트너 팀과 지역 시리즈를 거쳐 선발된 팀들이 세계 무대에서 격돌한다. 연중 지속되는 글로벌 대회를 통해 시즌 전체의 서사와 경쟁의 몰입감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역 시리즈 역시 시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연간 두 차례 열리는 지역 시리즈 성적은 PGS와 PGC 진출의 주요 기준으로 활용되며, 시즌 전체에 걸쳐 누적 반영된다. 팀들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한 해 동안 지속적인 성적 관리와 전략적 운영을 이어가야 한다.
2026 시즌은 대회 수 증대와 함께 상금 및 팀 지원 규모도 대폭 늘어난다. PGS를 포함한 시즌 전반의 상금 규모를 확대하고, 글로벌 파트너 및 지역 진출 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조성한다. 이는 팀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며 시즌을 완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팬들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대거 보강된다. e스포츠 패스와 판타지 리그를 확대해 시청 경험과 플레이 경험을 연결하고, 기존의 승자 예측 이벤트 등 인게임 연계 요소를 개선해 팬들이 시즌 흐름에 더욱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2026 시즌은 확대된 글로벌 무대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접근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비전 아래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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