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연 “‘솔로지옥’ 벌써 4년 전... 지금 하면 훨씬 잘할 듯” 자신감
김지혜 2026. 2. 9. 19:05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으로 얼굴을 알린 신지연이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신지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솔로지옥이 벌써 4년 전? + 오사카 브이로그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연은 “요즘 유튜브 활동을 비롯해 여러 고민과 업무를 헤쳐 나가고 있다”며 “처음 해보는 일들이라 공부도 하고 도움도 받으면서 성취감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촬영지 중 하나였던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을 찾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신지연은 “촬영한 지 거의 5년이 지났다”며 “그때는 25살의 내가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30살이 되어 돌아보니 ‘무슨 용기로 저기에 나갔을까’ 싶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즐겁게 나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가끔 ‘솔로지옥’ 당시 영상이 뜨면 지금의 나와는 많이 달라 보인다”며 “스타일링이나 행동을 되돌아보면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때였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분위기였던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신지연은 마지막으로 “지금 다시 한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한층 성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지연은 2021년 방송된 ‘솔로지옥’ 시즌 1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관련 절차 진행 중" WBC 2인 포수 최재훈의 부상, KBO의 방안은 [IS 이슈] - 일간스포츠
- [단독] ‘손석희의 질문들’ 시즌4로 돌아온다…2월 첫방 - 일간스포츠
- [김지욱 저작권썰.zip]㉙ 올림픽 은반 위에서 미끄러진 음악저작권 - 일간스포츠
- 美 피겨 스타 앰버 글렌 “성소수자 옹호 발언 후 혐오·위협 쇄도” [2026 밀라노] - 일간스포츠
- 일본, 피겨 단체전 은메달… 사카모토 “금메달 같은 연기였다” [2026 밀라노] - 일간스포츠
- 동계올림픽 역사에 도전, '살아있는 전설'의 부상 투혼 [2026 밀라노] - 일간스포츠
- 박미선 “기분 좀 그랬지만, 털어버려” 무슨 일?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이게 무슨 일이야' 문동주-최재훈 동반 낙마, '최정예' WBC 대표팀 '울상' - 일간스포츠
- 일본 금·은 싹쓸이 뒤엔 오심 논란 "中, 양손 짚었는데 왜 동메달이야?" - 일간스포츠
- '안세영 초전 승리' 한국 女 대표팀, 아시아단체선수권 사상 첫 우승 성공!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