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민주당 제주지사 선호도 '문대림 27%, 오영훈 22%, 위성곤 20%'

홍창빈 기자 2026. 2. 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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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에서는 문대림 국회의원과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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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한라일보.KCTV.삼다일보, 한국갤럽 의뢰 1차조사 결과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에서는 문대림 국회의원과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로 누가 나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문대림 의원 27%, 오영훈 지사 22%, 위성곤 의원 20%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호도. 그래픽=원성심 기자

문 의원은 오 지사와 5%p 차로 우위를 보였으나 오차범위(±3.1%p) 내였다. 위 의원도 바짝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송재호 전 의원은 8%. 그 외 인물은 1%, 지지후보가 없거나(16%) 모름.응답거절(6%) 등 태도유보층은 22%.

이 조사에서 지역별로 보면, 서귀포시 지역(오차범위 ±6%p)에서는 위성곤 의원이, 제주시 갑(오차범위 ±5%p)과 제주시을(오차범위 ±5%p)에서는 문대림 의원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문대림 의원(36%)이 상대적 우위를 보였다(오영훈 24%, 위성곤 24%).

정치정향별로는 진보층에서는 문대림(34%), 위성곤(24%), 오영훈(22%) 순을 보였다. 보수층에서는 오영훈(26%), 문대림(24%), 위성곤(16%) 순을 보였다. 중도층에서는 문대림(25%), 위성곤(20%), 오영훈(19%) 순을 보였다.

이 조사 결과는 향후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둘러싼 치열한 경합이 진행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 제주 언론4사 제1차 여론조사는...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조사결과의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응답률은 18.5%(5491명 중 1015명 응답)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 언론4사 제1차 여론조사 결과의 인용 보도는 10일 오전 8시 이후부터 할 수 있다. 인용 보도 시 '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한라일보.삼다일보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임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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