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다"… 동의대 김소형 예술디자인체육대학장, ‘2025 한국음악상’ 수상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2026. 2. 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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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동의대 예술디자인체육대학장이 '2025 한국음악상'을 품에 안았다.

동의대 김소형 예술디자인체육대학장(음악학과·대학원 예술치료학과 교수)이 대한민국 음악계의 권위 있는 상인 '2025 한국음악상'의 음악 부문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1월 30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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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저변 확대·예술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지역 음악 발전 공로

김소형 동의대 예술디자인체육대학장이 '2025 한국음악상'을 품에 안았다.

동의대 김소형 예술디자인체육대학장(음악학과·대학원 예술치료학과 교수)이 대한민국 음악계의 권위 있는 상인 '2025 한국음악상'의 음악 부문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1월 30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음악상(The Korean Music Awards)'은 1979년 제정된 이래 매년 국내외 음악계 발전에 현격한 공로를 세운 음악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음악계의 가장 영예로운 상 중 하나다.

김소형 교수는 그동안 미국 하와이 한국학연구소 초청 독주회를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진주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초청 독주회를 펼치며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예술적 깊이를 더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김 교수는 통합예술치료학 1호 박사로서, 학문적 성취에 머물지 않고 이를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김 교수는 음악학과·대학원 예술치료학과 제자들과 함께 매달 호스피스 병동과 복지관을 찾아 음악 치유 봉사를 실천하며,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 복지에 공헌하는 등 교육자와 예술가로서의 귀감을 보이고 있다.

김소형 교수는 "음악가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나누는 과정에 동참해 준 제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 앞으로도 예술 현장과 치유의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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