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서울 2026', 킨텍스 개최...대규모 인프라,교통 편의성 강화

이상현 2026. 2. 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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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서울 2026(WATERBOMB SEOUL 2026)'이 킨텍스(KINTEX)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워터밤 주최 측은 2026년 서울 공연을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워터밤 서울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킨텍스에서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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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서울 2026(WATERBOMB SEOUL 2026)'이 킨텍스(KINTEX)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워터밤 주최 측은 2026년 서울 공연을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워터밤 서울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킨텍스에서 진행하게 됐다.

개최지로 선정된 킨텍스는 대규모 야외 페스티벌 운영에 최적화된 인프라가 강점이다. 워터밤 특유의 대형 스테이지와 워터 파이팅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넓은 야외 부지를 갖췄으며, 동시에 냉방 시설이 완비된 대형 실내 전시장을 활용하여 화장실, 물품 보관소, F&B 존은 물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대규모 휴게 공간을 조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획기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서울 도심 및 경기권에서의 접근성 또한 한층 높아졌다. 우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가 기존 '운정~서울역' 구간에 이어 '서울역~수서' 구간까지 오는 6월 개통됨에 따라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이로써 서울역에서 킨텍스까지 단 15분, 서울 강남권인 수서역에서도 약 30분이면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주최 측은 관객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도 촘촘하게 마련했다. 서울 주요 거점 및 경기권을 아우르는 총 15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행사장과 거점을 직통으로 연결할 예정이며, 예약은 공식 파트너사인 '퀸즈스마일'을 통해 진행된다. 아울러 자차 이용 관객을 위한 킨텍스 내 대규모 주차 시설 또한 확보해 페스티벌의 고질적인 주차난 우려를 해소했다.

워터밤 관계자는 "지난 3년간 킨텍스에서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페스티벌을 만들 것"이라며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만큼 군중 밀집도 관리 등 안전 대책을 한층 강화하여, 관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서울 공연은 2026년 라스베가스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서, 글로벌 투어의 오리지널리티와 정수를 집약해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장소와 일정을 확정한 '워터밤 서울 2026'의 티켓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라인업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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