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원산지 속이는 ‘라벨갈이’ 근절 캠페인 홍보

윤웅 2026. 2. 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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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오른쪽) 관세청장과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서울 중구 의류 도매상가에서 '라벨갈이'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일명 '라벨갈이'를 관세청과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시, 경찰청 등이 100일간 합동 특별단속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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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오른쪽) 관세청장과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서울 중구 의류 도매상가에서 '라벨갈이'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일명 '라벨갈이'를 관세청과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시, 경찰청 등이 100일간 합동 특별단속을 벌인다. 기간동안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 둔갑(국산 라벨갈이) ▲수입 원재료를 사용해 국내에서 생산한 물품의 원산지 기준 충족 여부 ▲공공조달 의류의 원산지표시 위반 등 불공정 납품행위 여부 ▲원산지 허위 광고 여부 ▲외국산 의류를 국산으로 속여 수출했는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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