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벗겨지고 공황 발작" AOA 권민아, 의료사고 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 시술 과정에서 얼굴에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권민아는 시술 전 별도의 피부 진료나 정밀 진단을 받지 않았으며, 슈링크 시술과 관련한 부작용 안내 및 동의서 설명도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현재 권민아의 진단명은 '심재성 2도 화상'으로, 얼굴 전반에 화상 피해를 입은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 시술 과정에서 얼굴에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권민아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6년 1월 24일, 일정이 많아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술 직후 눈을 떴을 때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거울을 확인한 결과 피부가 벗겨지고 진물과 물집이 생긴 상태였다고 전했다.
그는 “피부가 한 겹씩 뜯겨 돌돌 말려 올라가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병원 측이 시술 과정에 문제는 없었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주장하며, 원인으로 ‘슈링크 팁 불량 가능성’이 언급됐지만 명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시술 전 별도의 피부 진료나 정밀 진단을 받지 않았으며, 슈링크 시술과 관련한 부작용 안내 및 동의서 설명도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에 작성한 동의서를 근거로 별도의 설명 없이 시술이 진행됐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
이번 사고 이후 그는 공황발작을 겪고 있으며, 얼굴 상태를 본 어머니가 눈물을 보였다고 전했다. 치료와 흉터 관리의 종료 시점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예정돼 있던 일정들을 취소해야 했던 심경도 털어놨다.

현재 권민아의 진단명은 ‘심재성 2도 화상’으로, 얼굴 전반에 화상 피해를 입은 상태다. 그는 병원 측과 피해 보상에 대한 협의를 이어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민·형사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권민아는 “법적으로 정직한 판단을 받고 싶다”며 “지치지만 피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사뿐사뿐’, ‘빙글뱅글’ 등의 히트곡으로 주목받았으며, 2019년 팀 탈퇴 이후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인 부부가 흑인 딸 출산…원인은 아내가 아니었다
- "누운 여자 위에서 만지고 있는 왕족" 발칵 뒤집힌 英
- "의문의 女, 초등생 아들 쫓아와 침대서 덮쳐"…홈캠 본 엄마 '경악'
- "라엘이 맞아요?"…홍진경, 확 달라진 딸 외모에 '진땀'
- "호텔 키 꽂자마자 촬영 시작…성관계 장면 생중계" 몰카 수준에 '경악'
- '오리무중' 경기지사 판세…'물량' 민주당이냐, '한방' 국민의힘이냐
- 나경원 "李대통령 '국민 집뺏기 엑스' 20회 넘어…편가르기·주적때리기 그만하라"
- 범여권 '선거연대' 엇박…혁신당 "與, 입장 정리해야" 민주당 "논의 지켜봐야"
- 아날로그로 빚어낸 판타지의 정점…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D:헬로스테이지]
- ‘손흥민쇼’ 28분 만에 1골 3도움…LAFC 쾌조의 시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