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컴백 공연...23일 예매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무료로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21일 오후 8시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를 기념해 개최된다.
글로벌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의 예매는 오는 23일 시작된다.
방탄소년단은 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티켓 구매와 응모 방식을 안내했다. 이번 공연 예매는 일반 무료 티켓과 BTS 팬덤 ‘아미’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위버스 글로벌 응모로 나뉜다.
일반 무료 티켓 예매는 23일 오후 8시 놀(NOL) 티켓에서 진행된다. 별도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예매 방법은 20일 낮 12시 위버스와 놀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미를 위한 위버스 글로벌 응모 이벤트는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가운데 응모 기간 내 정규 5집을 구매한 인원을 대상으로 추첨해 티켓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번 컴백 라이브는 무료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과 문화를 접할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협업해 190여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전날인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한다. 신보 발매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이 열린다.
박종서 기자 park.jongsu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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