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에…SK스퀘어 10% 급등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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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가 10% 넘게 오르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개정안 처리 기대감에 지주사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다.
이 경우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주주환원을 위해 소각하거나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주주환원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자사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주사주인 두산(6.64%)·삼성물산(5.87%)·한화(5.30%)·롯데지주(4.84%)·HS효성(4.24%)·CJ(2.88%)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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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가 10% 넘게 오르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개정안 처리 기대감에 지주사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10.51%(5만4000원) 오른 5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경우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주주환원을 위해 소각하거나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주주환원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자사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주사주인 두산(6.64%)·삼성물산(5.87%)·한화(5.30%)·롯데지주(4.84%)·HS효성(4.24%)·CJ(2.88%)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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