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민생 혁신 아이디어 공모…AI 행정 도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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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정책의 패러다임이 보존에서 활용, 나아가 민생으로 진화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기조 변화에 발맞춰 오는 28일까지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등 우수 제안 열 건을 선정해 상금과 '창덕궁 달빛기행'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한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모집된 아이디어를 밑거름 삼아 체감도 높은 민생 정책과 정부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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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청장 "정부 혁신 밑거름 될 것"

국가유산 정책의 패러다임이 보존에서 활용, 나아가 민생으로 진화한다. 엄격한 관리 대상이었던 유산을 인공지능(AI), 경제, 복지 등 실생활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으로 탈바꿈시킨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기조 변화에 발맞춰 오는 28일까지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국가유산을 단순히 지켜야 할 옛것이 아닌,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도구로 활용한다.
공모 분야는 ▲민생 효과를 목표로 한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협력' ▲관람·활용에서의 불편을 해소하고 진입 장벽을 낮추는 '대국민 서비스' ▲업무 효율을 높이는 '일하는 방식 혁신' 세 가지로 나뉜다. 특히 일하는 방식 혁신에선 AI와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불필요한 절차를 걷어내고,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최근 정부 기조와 맞닿아 있어 참신한 기술 활용 아이디어가 기대된다.
국가유산청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등 우수 제안 열 건을 선정해 상금과 '창덕궁 달빛기행'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모집된 아이디어를 밑거름 삼아 체감도 높은 민생 정책과 정부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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