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충격적 피부 상태…"시술 후 2도 화상, 공황발작까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 시술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권민아는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2026년 1월 24일 이뻐지고 싶은 마음에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들어서 울다가 거울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피부가 한 겹씩 화상으로 인해 뜯겨 돌돌 말아져 올라가 있었고 진물과 물집이 나 있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오던 의원"이라고 밝힌 그는 "지난달부터는 수면동의서, 시술 안내 동의서, 사진 여부도 물어봐주지 않았다. 시술 전 피부 진료나 진단을 받은 적도 없다. 2025년 10월에 동의서를 받았기 때문에 매번 올 때마다 받을 수 없다고 했다. 다른 피부과는 그럼 왜 매번 받았을까"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일로 인해 공황발작이 찾아오고 엄마에게 결국 얼굴 상태를 들켰는데 우셨다. 속상하다"면서 화상치료와 흉터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며, 예정돼 있던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권민아는 "진단명은 심재성 2도 화상. 심지어 신체의 10%가 전부 얼굴 화상. 화상 정말 아픈 거구나"라며 의사와는 소송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면 슈링크 하는 곳 많구요 한 달 주기로 작년 10월부터 최근에 갔다가 발생한 화상이구, 또 저 같이 크림 마취 부작용 일어나는 사람은 수면으로 시술할 때도 있어요"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권민아의 얼굴은 화상을 입어 붉어진 상태. 2도 화상으로 인한 상처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9년 AOA에서 탈퇴한 바 있다.
사진 = 권민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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