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화감독 정진우, 오늘(8일) 별세…낙상사고 후 코로나19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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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감독이 별세했다.
영화계와 유족에 따르면 정진우 감독은 8일 오후 8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1960년대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1967년에는 한국영화감독협회를 창립하고, 1984년에는 영화복지재단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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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진우 감독이 별세했다.
영화계와 유족에 따르면 정진우 감독은 8일 오후 8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정진우 감독은 두 달여 전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중 낙상 사고를 당해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938년생인 고인은 1963년 영화 '외아들'로 20대 초반의 나이에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배신', '하숙생', '석화촌', '자녀목',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이 있다. 1960년대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1967년에는 한국영화감독협회를 창립하고, 1984년에는 영화복지재단을 설립했다. 1985년에는 영화인협회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또한 1993년 칸영화제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훈했으며, 2014년에는 제51회 대종상영화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의료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사진 = 연합뉴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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