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유창한 영어 눈길…고등학교 입학 앞둔 근황

유지희 2026. 2. 8. 12: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 딸 하루의 유창한 영어 실력과 함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투컷집에 스토커 들어온 썰 푼다 ft. 경양식 돈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타블로와 투컷은 과거와 현재의 유행어를 놓고 세대 차이 토크를 나눴다.

타블로가 “되게 포스 있었다”고 말하자 투컷은 “2010년 이후엔 잘 안 쓰는 말”이라고 답했고, ‘캡’, ‘짱’, ‘간지’, ‘포스’ 등 과거 유행어가 차례로 언급됐다. 영어 표현으로는 ‘Swag’이 거론됐지만, 두 사람 모두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쟁이 이어지자 타블로는 딸 하루에게 전화를 걸어 요즘 표현을 직접 물었다. 하루는 “‘That’s awesome’ 정도는 쓰지만 ‘Swag’은 잘 안 쓴다”며 “‘Lit’도 가끔 쓰는 사람은 있지만 요즘은 많이 안 쓴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은 특정 단어 하나가 유행하지 않는다. ‘That’s awesome’이나 ‘great’을 가장 많이 쓴다”고 설명했다.

통화 내내 하루는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의 영어로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2010년 딸 하루를 얻었다. 하루는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