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GOAT' 우사인 볼트, 42세에 올림픽 전격 컴백? "불러준다면 준비완료!"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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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무려 8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았던 육상의 전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볼트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자메이카를 대표해 다시 나올 준비가 돼 있다"는 내용을 전했다.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올림픽에서 볼 수 없었던 크리켓은 무려 128년 만에 2028년 LA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들어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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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올림픽에서 무려 8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았던 육상의 전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볼트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자메이카를 대표해 다시 나올 준비가 돼 있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는 최근 볼트가 미국 남성지 '에스콰이어'의 인터뷰에서 한 말을 인용한 것이다. 그는 '크리켓에 대한 애정은 잘 알려졌다. 올림픽에서 자메이카 대표팀으로 나와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생각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프로스포츠에서는 행복하게 은퇴했다"며 "크리켓을 한 지는 오래됐지만, 만약 불러준다면 준비가 됐을 거다"라며 웃었다.

크리켓은 영국과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영연방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포츠다. 일부 야구와 유사한 점이 있어 야구의 기원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올림픽에서 볼 수 없었던 크리켓은 무려 128년 만에 2028년 LA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들어오게 됐다.
볼트는 어린 시절 육상을 선택하기 전에는 크리켓 강속구 투수였다. 2008년 영국 'BBC' 인터뷰에서 그는 "어릴 때 크리켓을 했는데, 코치가 나의 달리는 모습을 보더니 육상에 도전해 보라고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꾸준히 크리켓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LA 올림픽이 열리는 2028년이면 볼트는 42세가 된다. 현실적으로 선수로 나서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워낙 뛰어난 신체 능력을 지녔던 볼트라면 '혹시나'라는 단어가 떠오를 수도 있다.


볼트는 그야말로 세계 육상 역사에 남을 위대한 선수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본격적으로 세계무대에 데뷔한 그는 2007년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에서 200m 은메달을 따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100m 종목에 도전하며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육상 역사에서 볼트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킨 건 단연 2008 베이징 올림픽이었다. 당시 볼트는 100m와 200m, 그리고 4x100m 계주에서 모두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비록 훗날 동료의 도핑 테스트 적발로 인해 계주 금메달은 박탈당했지만, 본인은 '청정 챔피언'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후로도 볼트는 육상계를 휩쓸었다. 한국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선수권에서는 100m 결승에서 부정출발로 실격하는 장면도 나왔지만, 200m와 4x100m 계주에서는 우승했다. 그는 2012년(런던)과 2016년(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모두 3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올림픽 100m 종목을 3연패한 건 볼트가 처음이었다.
볼트는 2017 런던 세계선수권을 끝으로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올림픽 8회, 세계선수권 11회 우승을 달성하며 최고의 육상선수로 남았다.

사진=우사인 볼트 SNS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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