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로 올림픽 개회식 생중계...선수들은 입장 때 셀카
박린 2026. 2. 8. 09:04

지난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 삼성전자는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업해 중계장비 주변과 관중석, 선수 입장 터널 등 경기장 주요 중계 포인트에 갤럭시 S25 울트라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촬영된 영상은 개회식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포착했다.

전 세계에 생중계된 영상은 기존 중계에서 보기 어려웠던 각도의 화면을 제공했다. 새로운 시선을 더했고, 전 세계를 더 가깝게 연결했다.


특히 개회식 때 입장한 세계 각국 선수들의 입장 장면도 포착해 몰입도를 높였다. 각국 선수들이 휴대폰을 들고 단 한 번 뿐인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선수들이 든 휴대폰은 삼성전자가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제공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이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밀라노의 역사적 건축물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선수와 주요 인사, 파트너를 초청해 교류와 소통의 장인 ‘삼성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자원봉사자 약 850여명에게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반 통역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 Z 플립7을 지급하는 등 모바일 혁신 기술을 활용해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밀라노=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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