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을 위한 다목적 전기차...슈퍼 패밀리카로 진화한 스타리아 EV [CAR톡]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테마를 계승하면서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한 게 특징이다. 전면부는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공기역학 성능을 향상해주는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통풍창)과 전면 충전구를 파팅 라인으로만 구현해 전기차 특유의 깨끗하고 정제된 이미지도 추구했다. 전용 17인치 휠은 간결한 조형 요소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실내의 경우 수평적 레이아웃을 통해 단정함과 공간감을 강화했다. 탑승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동급 최대 수준의 2·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했다. 운전 편의성도 향상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넓은 화면으로 주행 중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일부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조작계에는 물리 버튼을 적용했다. 주행 중 조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을 탑재해 AVNT(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차량 설정 등 핵심 기능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기본 적용했다.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의 전력을 끌어다 사용할 수 있는 실내·외 V2L(Vehicle to Load), 100W USB-C 타입 충전 단자 등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을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더뉴 스타리아 EV는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Word 최기성(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Photo 현대차]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코프로비엠 ‘숨고르기’는 끝났다- 매경ECONOMY
- 클럽 멀리 보내는 느낌으로 스윙 시작 [톱골퍼 비밀노트]- 매경ECONOMY
- 4세대 실손보험 할인액, 보험사 따라 최대 5배 격차 [국회 방청석]- 매경ECONOMY
- 바닥 찍고 전세 급등…세종시 올핸 다를까 [감평사의 부동산 현장진단]- 매경ECONOMY
- ‘리쥬란 열풍’ 파마리서치 주가 하루 새 23% 급락, 왜?- 매경ECONOMY
- “네 덕분에 s급 인재가 됐다”...나만의 AI 비서 [AI 딥다이브]- 매경ECONOMY
- 최연소 에이스, 이수연이 흐름을 바꿨다 [MBN]- 매경ECONOMY
- 농업의 반도체...‘K종자 산업’을 아십니까 [스페셜리포트]- 매경ECONOMY
- 삼 형제 승계 가시화...인적분할 한화, 알고 보니 그것 때문?- 매경ECONOMY
- 재건축서도…상가가 추방당하고 있다- 매경EC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