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탈한국' 오보에 이 대통령 질타 "공개적으로 이런 짓을, 민주주의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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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의 공신력 없는 통계 인용과 이를 토대로 한 '백만장자 탈한국' 오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장치를 만들어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오전 X(옛 트위터)에 "사익을 도모하고 정부 정책을 공격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라며 "더구나 법률에 의한 공식 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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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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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공회의소의 공신력 없는 통계 인용과 이를 토대로 한 '백만장자 탈한국' 오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전 X(옛 트위터)에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장치를 만들어야겠다"고 밝혔다. |
| ⓒ 공동취재사진, 각 언론사 및 대한상의 |
이 대통령은 7일 오전 X(옛 트위터)에 "사익을 도모하고 정부 정책을 공격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라며 "더구나 법률에 의한 공식 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을 만드는 주권자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고의적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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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공회의소의 공신력 없는 통계 인용과 이를 토대로 한 '백만장자 탈한국' 오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전 X(옛 트위터)에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장치를 만들어야겠다"고 밝혔다. |
| ⓒ 이재명 'X' 계정 |
심지어 대한상공회의소는 보도자료를 낸 이후 언론에 "해당 통계는 산출 방식과 방법론에 대한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학술적·공식 통계로 인용하기에는 일정한 한계가 존재한다"라고 공지하며, 본인들이 낸 자료를 스스로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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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때문에 부자 2400명 떠났다" 거짓 https://omn.kr/2gy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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