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트민남 대신 영포티 선언 "포티인 게 어디냐"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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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방송인 전현무가 스스로 '영포티'임을 인정했다.
6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그룹 위너 김진우,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경기도 안양의 맛집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경기도를 그렇게 다녔는데 안양은 처음"이라면서 "안양 하면 떠오르는 것에 따라 나이가 나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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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방송인 전현무가 스스로 '영포티'임을 인정했다.
6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그룹 위너 김진우,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경기도 안양의 맛집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경기도를 그렇게 다녔는데 안양은 처음"이라면서 "안양 하면 떠오르는 것에 따라 나이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안양 SK"라면서 "지금은 FC 안양이 있다"고 언급했다. 전현무는 이를 듣고 "옛날에 안양 LG 치타스가 있었다"고 정정해준 뒤 "축구가 먼저 떠오른다는 건 40대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어이없어하며 "그럼 50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반박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직 50대가 되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고 말했고, 곽튜브가 "49세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하자 "아직 48세"라면서 생일이 지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저는 영포티"라고 선언했는데, 곽튜브가 "영포티에 감사하시네요 이제?"라고 말하자 "감사합니다~ 영포티라고 조롱해달라. 포티인게 어디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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