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 하루 1만4000톤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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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조성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반영해 추진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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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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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는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조성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
| ⓒ 이천시 |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반영해 추진된 사업이다. 생활하수 증가와 수질 개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완공됐다.
이천시는 2011년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이후 부지 선정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교통 불편에도 지역 주민들의 협조가 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설은 하루 1만4,00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수질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방류수 수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로 24.5㎞, 펌프장 14개소, 배수설비 646가구 설치를 완료해 부발역세권 개발계획에 따른 하수 유입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처리구역은 산촌리와 무촌리 일부, 죽당 1·2리, 신원 1·3·4·5리 일원으로,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 문제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설은 지하화해 상부 공간을 식재, 산책로, 휴게공간 등 주민 친화 공간으로 활용했다.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완공을 축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을 계기로 하수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추진하는 하수처리장 사업에서도 지하화 등을 통해 악취 저감과 주민 편의 공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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