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동아시아 경쟁당국 고위급 회의 참석…"역내 협력 강화"
김용갑 기자 2026. 2. 6. 16:35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역내 협력관계 강활르 위해 동아시아 경쟁당국 고위급 회의(EATOP)에 참석했다.
공정위는 주 위원장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0회 EATOP와 제17회 동아시아 경쟁법·정책 콘퍼런스(EAC)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EATOP는 동아시아 18개국(한국, 아세안 10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호주, 뉴질랜드, 몽골) 경쟁당국 고위급 간 비공개 회의다.
EAC는 EATOP와 연계해 열리는 경쟁법·정책 콘퍼런스다. 경쟁당국 뿐만 아니라 학계와 법조계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석하는 공개회의다.
주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제28차 한-일 경쟁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에이지 차타니 일본 공정취인위원장과 한·일 양국의 최신 경쟁정책과 법 집행 동향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한일 당국은 일본 공취위의 스마트폰법(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경쟁 촉진법) 집행 경험과 한국 공정위의 대·중소기업 간 불균형 해소방안 등을 공유했다.
공정위는 이번 회의 기간 중 동아시아 경쟁당국과의 역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향후 새로운 협력분야를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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