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파경 2년 만에 이혼 절차 마무리…“협의 거쳐 오해 해소”

박정선 2026. 2. 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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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이 파경 2년 만에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합의 이혼했다.

6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면서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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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이 파경 2년 만에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합의 이혼했다.

ⓒ뉴시스

6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면서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들에 대해서는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향후 이범수 및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윤진 역시 이날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하게 됐다”라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윤진은 이범수의 사생활과 관련한 폭로에 나서면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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