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작년 영업익 4천378억원·53.1%↑…플랜트·인프라 견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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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006360]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GS건설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4천378억원, 매출액은 12조4천50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이 1개월 내 제출한 GS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천658억원, 매출액은 12조4천947억원을 전망했다.
시장에서 분석한 GS건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치는 영업이익 800억원, 매출액 3조29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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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역성장·영업이익 시장 예상치 하회
올해 매출 11.5조·수주 17.8조 목표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GS건설[006360]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신규 수주는 목표치를 30% 이상 웃돌았다.
실적 호조는 플랜트와 인프라 부문이 견인했다. 특히 플랜트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80% 이상 성장했다.
GS건설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4천378억원, 매출액은 12조4천50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3.1% 증가하고, 매출액은 3.21% 감소했다.
연간 실적은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이 1개월 내 제출한 GS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천658억원, 매출액은 12조4천947억원을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68억원, 매출액은 2조9천8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1.5% 증가했다. 매출액은 11.9% 감소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시장에서 분석한 GS건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치는 영업이익 800억원, 매출액 3조297억원으로 집계됐다.
GS건설의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19조2천73억원에 달했다. 가이던스로 제시한 14조3천억원을 34.3% 웃돌았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플랜트 사업 본부가 1조 3천20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보다 88.1% 성장했다.
인프라 사업 본부는 1조4천614억원으로 26.7% 증가했다. 반면 건축 주택 사업 본부는 7조7천869억원으로 18.1% 감소했다.
지난해 건축 주택 사업 본부는 봉천제1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6천275억), 쌍문역서측 도심 공공 주택 복합사업(5천836억), 광명시흥·시흥거모공공주택사업(3천893억) 등을 수주했다.
인프라 사업 본부는 부산신항-김해간고속국도건설공사(1천923억) 등을 수주했다. 해외 모듈러주택 자회사인 단우드는 지난해 누적 기준 6천449억원의 수주 성과를 거뒀다.
GS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매출 11조5천억원, 신규 수주 17조8천억원을 제시했다.
GS건설은 "올해는 품질과 안전이라는 건설업의 기본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미래 역량을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di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4시 2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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