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전국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 시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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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경기도 의왕시장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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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경기도 의왕시장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면서 먼저 그간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를 내놓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주요 성과로는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간 프리미엄버스 및 초평동 똑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등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걷기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및 백운호수공원 개장, 의왕야구장 및 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등을 소개했다.
이어 김 시장은 “이제는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올해 의왕시 시정 운영방향 및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관내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고천, 초평, 월암, 청계2,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지구)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10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또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조성사업을 올해 4월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왕역 GTX-C 노선 역시 조기에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시의 핵심과제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올해‘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미래교육의 거점공간이 될 ‘의왕미래교육센터’는 올해 상반기에 착공하고, 의왕시만의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신규 청사부지를 마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간다는 구상도 내비쳤다.
김성제 시장은 “올해는 민선8기의 뜻깊은 결실을 맺고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만들고,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 도시 의왕’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왕=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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