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캐나다 女아이스하키 경기,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파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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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와 캐나다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선수들의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파로 연기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핀란드와 캐나다의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A조 경기가 12일 오후 4시30분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조직위와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핀란드 대표팀 선수 일부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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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와 캐나다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선수들의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파로 연기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핀란드와 캐나다의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A조 경기가 12일 오후 4시30분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당초 이 경기는 이날 밀라노 로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조직위와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핀란드 대표팀 선수 일부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격리됐다. 이에 조직위는 선수와 팀, 관계자 등 모든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보건 및 안전 원칙에 따라 의료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경기의 연기를 결정했다.
조직위는 “모든 이해관계자가 원래 예정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 것에 대한 실망을 인정한다”며 “이는 올림픽 경기의 정신과 대회의 진정성을 반영하는 책임감 있고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하고 적절한 환경에서 재조정된 일정에 따라 경기가 잘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밀라노=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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