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해병대 전역' 제대로 알렸다…'父 김구라' 찬스→'군법 위반' 해명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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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화려하게 해병대 전역을 신고했다.
지난달 그리가 전역 당일인 28일 아버지 김구라가 MC로 출연 중인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진행하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549일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그리는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군복을 갖춰 입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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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화려하게 해병대 전역을 신고했다.
지난달 그리가 전역 당일인 28일 아버지 김구라가 MC로 출연 중인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진행하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앞서 그리는 2024년 7월 29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당시 그는 "내 삶에 대해 누군가는 낙천적이고 여유롭게 산다고 하는데, 누군가는 대충 산다고 볼 거 같다. 무의식적으로 나도 아버지를 믿고 대충 사나 생각을 하게 되더라.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군대 가서 힘들어하면 '퇴소할래?' 물어서 퇴소하는 경우가 있다더라. 근데 뭔가 제가 그럴 것 같아서 '이날 군대 간다'고 떠벌리고 다니고 있다"며 한 달보다 더 이른 시점에 알린 이유를 밝혔다.
549일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그리는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군복을 갖춰 입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그리는 각 잡힌 전역 신고를 마친 뒤 "해병은 무릎을 꿇지 않지만 사랑하는 아버지께는 큰절을 올리겠다"며 "아버지 사랑합니다"라는 짧은 말과 함께 큰절을 해 어린 시절부터 그리를 봐 온 조혜련의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녹화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은 "아빠 찬스"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으며, 또 일각에서는 '라디오스타' 녹화가 군복무 중 영리활동에 해당해 군법을 어긴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전역 당일까지는 군인 신분이 유지되기 때문.

이와 관련해 해병대 측은 "국방홍보 훈령에 따라 부대의 승인을 거쳐 이루어진 사항"이라며 "김동현 예비역 병장도 방송 녹화 당일 현역 신분임을 인식한 가운데 정상적인 절차대로 방송에 출연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혀 논란을 일축했다.
늠름한 청년으로 돌아온 그리를 본 누리꾼들은 "방송 보니까 참 바르게 잘 컸더라", "김구라 씨가 아들을 잘 뒀다", "상남자가 됐네", "생각이 깊은 게 느껴졌다" 등의 흐뭇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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