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앤디워홀:예술을 팔다' 기획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이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본관 1~4전시실에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전을 개최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 개인이 어떻게 하나의 브랜드가 됐는지, 그리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가장 탁월한 예술로 여겼던 앤디 워홀이 남긴 실험과 전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 18일~6월 21일까지 전시

대전시립미술관이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본관 1~4전시실에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예술가 앤디 워홀을 '스타가 된 예술가'이자 '예술을 비즈니스로 전환한 전략가'로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초기 상업 일러스트레이션을 비롯해 광고, 영화, 레코드 커버, 초상화와 자화상 등 작가의 폭넓은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
전시 작품은 워홀 연구자이자 기획자·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에 걸쳐 수집한 약 300여 점의 작품과 희귀 자료로 구성된다.
워홀은 광고와 미디어, 일상 속 소비문화의 이미지를 미술관과 갤러리로 끌어들여 예술에 대한 인식을 전환한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예술을 상업과 생산, 유통이 긴밀하게 연결된 체계로 인식했으며, 작가 자신의 정체성 또한 그 안에서 작동하는 이미지로 바라봤다.
작품 활동뿐 아니라 외모와 말투, 스튜디오 '팩토리'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처럼 구축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상업 활동과 디자인 작업에 초점을 맞춰 엄선되었으며 2027년 미국 순회전을 앞두고 전 세계 최초로 대전에서 공개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 개인이 어떻게 하나의 브랜드가 됐는지, 그리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가장 탁월한 예술로 여겼던 앤디 워홀이 남긴 실험과 전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쁜 한국여자들 너무 부러워"…북한서 '남한식 뷰티' 열풍
- 이서진, 결혼식 소신발언…"모바일 청첩장? 축의금 안보내고 연 끊어"
- "말이 돼?" 물 '콸콸' 부었는데 위로 솟구쳤다…'댐 소문' 직접 확인했더니 7740만 뷰
- 중동 난리인데…노무라 "코스피 전망 7500~8000 유지"
- '23만원→100만원' 폭주…올해만 320% 뛴 삼천당제약, 왜?
- "불륜 공방 때문에"…이혼소송 중 신혼집에 몰카 설치했다가 결국
- "연말까지 2배 간다, 지금 절대 팔지마"…월가 큰손이 내놓은 비트코인 파격 전망
- 16년 동안 통장서 사라진 1000만원…범인 잡고 보니
- "장난감 하나 때문에"…비행기 놓치고 352만원 날린 가족
- 겨우 29살인데…악성 림프종과 싸우던 인플루언서, 끝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