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5언더파… '무결점 데뷔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병훈이 LIV 골프 데뷔전에서 무결점 플레이를 자랑했다.
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 리야드(총상금 30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쓸어 담았다.
코리안 골프클럽 멤버인 대니 리(뉴질랜드) 공동 35위(1언더파 71타), 김민규는 공동 53위(3오버파75타)를 기록했다.
호아킨 니먼(칠레)이 이끄는 토크 골프클럽이 선두(15언더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트리와 유라인 공동 선두, 스마일리 3위
송영한 18위, 대니 리 35위, 김민규 53위
안병훈이 LIV 골프 데뷔전에서 무결점 플레이를 자랑했다.
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 리야드(총상금 30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쓸어 담았다. 욘 람(스페인), 테일러 구치(미국) 등과 함께 공동 4위(5언더파 67타)에 자리했다. 토마스 디트리(벨기에)와 피터 유라인(미국) 공동 선두(7언더파 65타), 엘비스 스마일리(호주)가 3위(6언더파 66타)다.

안병훈은 2017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데뷔해 229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준우승을 거뒀다. 정상에 오르진 못했지만 통산 상금 2153만5424달러(약 314억원)를 쌓았다. 우승이 없는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받았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LIV 골프로 전격 이적했고, 새롭게 창단한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을 맡았다.
코리안 골프클럽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송영한은 공동 18위(3언더파 69타)에 자리했다. 코리안 골프클럽 멤버인 대니 리(뉴질랜드) 공동 35위(1언더파 71타), 김민규는 공동 53위(3오버파75타)를 기록했다. 코리안 골프클럽은 단체전에서 6언더파를 기록해 13개 팀 중 공동 8위에 자리했다. 단체전은 4명의 성적을 합산하는 방식이다. 호아킨 니먼(칠레)이 이끄는 토크 골프클럽이 선두(15언더파)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5㎝에 32㎏…"모야, 너무 사람 같아서 불편하잖아" - 아시아경제
- "헉, 나 로또 맞은거 맞지"…자동매매 삼전 하한가 매수, 10분만에 36% 수익 - 아시아경제
- 박나래 주사이모 "9시간 경찰 조사…이제 너희들 차례, 특히 한 남자" - 아시아경제
- 102세 노인과 몰래 혼인신고한 간병인…90억대 재산 노렸나 - 아시아경제
- 산부인과 수술 장면 생중계…중요부위 노출에 5만명 몰려 - 아시아경제
- "학교 6000곳 문 닫았다" 감기인 줄 알았는데…환자 폭증에 다시 비상 걸린 日 - 아시아경제
- "국가 위기 상황" 1년 새 HIV 환자 수 2배 급증…대표 신혼여행지서 무슨 일? - 아시아경제
- "많이 잡힌다면서 가격 왜 이래?"…3000원 하던 국민생선 7000원 넘었다 - 아시아경제
-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
- "삼성·하이닉스엔 기회" 한국 반도체 웃는다…엔비디아에 도전장 내민 인텔[칩톡]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