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형 임대 의류수거함, 신규 '수익원 창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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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클린하우스에 민간대행 사업으로 추진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을 운영한 결과 도시 미관 개선과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5월까지 전 지역의 클린하우스에 민간 의류수거함을 철거하고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445개를 직접 제작해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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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클린하우스에 민간대행 사업으로 추진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을 운영한 결과 도시 미관 개선과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5월까지 전 지역의 클린하우스에 민간 의류수거함을 철거하고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445개를 직접 제작해 설치했다. 대행사업자 5개 업체를 선정, 운영한 결과 2025년 한해 860만 원의 이용료 수익을 거뒀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의류수거 민간대행 사업자로부터 의류수거함에 대한 연간 이용료 1246만 원을 전액 수납 완료했다.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은 서귀포시의 정체성을 담은 돌담과 감귤색의 디자인 및 불법 스티커 부착방지 특수 페인팅을 적용해 제작, 민간대행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의류 수거 대행업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수거함의 현장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업체에서는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재활용도움센터 84곳에서 발생하는 의류를 매각해 세외 수입원을 발굴하는 사업도 시작, 의류 자원순환 체계를 보다 다양화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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