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 주민 주도 마을문제 해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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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이웃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울주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이웃 간 연대와 지역 문제 해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특히 돌봄공동체가 아동·청소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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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이웃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울주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 활동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마을공동체와 돌봄공동체 등 2개 유형으로 나뉜다.
마을공동체 분야는 활동 단계에 따라 △마을모임(1단계) △마을활성화(2단계) △마을리빙랩(3단계)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공동체 형성 초기 단계부터 일정 경험을 갖춘 공동체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울주형 돌봄공동체는 기존 시설 중심 돌봄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주택 내 작은도서관이나 마을 유휴공간 등 생활권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아동·청소년 돌봄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이다. 4세부터 18세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놀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울주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직장에 근무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10명 이상이 공동체를 구성해 대표 제안자를 지정한 뒤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7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울주군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군은 공모 참여가 처음인 공동체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도 운영한다. 신청서 작성 방법과 활동 방향 설정 등을 안내해 공동체의 초기 정착과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이웃 간 연대와 지역 문제 해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특히 돌봄공동체가 아동·청소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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