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내달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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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내달 13일 개막해,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흘간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된 광양매화마을에서 개최돼 전국 관광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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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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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매화마을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열리는 광양매화마을 전경. |
| ⓒ 광양시 |
전남 광양시는 4일 관광협업센터에서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개최 일정과 세부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된 광양매화마을에서 개최돼 전국 관광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미디어아트·전통예술·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류형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매화문화관에서는 광양 출신 민화 작가 효천 엄재권 화백 특별전이 열리며, 이이남, 방우송, 구남콜렉티브 등 국내 대표 미디어아트 작가 8인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전통과 현대, 미래가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으로 전년 대비 1천 원 인상됐다. 다만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축제장과 다압면 일대 상권, 중마시장, 수산물유통센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25년 축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화·관광·경제가 어우러진 대표 봄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매화를 매개로 광양의 관광자원과 도시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방문객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을, 지역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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