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타트’ 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에 3-10 패배
박효상 2026. 2. 5. 09:1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정영석 조가 세계 챔피언 출신의 스웨덴 대표에게 패했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한국시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픽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서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게 3-10으로 졌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먼저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오후 6시 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2차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7일 오전 4시 30분부터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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