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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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은 인력과 비용 부담으로 관련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현장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표준협회(KSA)가 정부 지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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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은 인력과 비용 부담으로 관련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현장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표준협회(KSA)가 정부 지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 확대한다.
표준협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는 상시근로자 1000인 미만의 중소·중견기업과 기관 재직자가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정부 지원 교육 사업이다.
이러닝 콘텐츠와 실시간 라이브 교육을 결합해 제공한다. 교육비는 1인당 14만원 기준으로 80~90%가 정부 지원돼 기업 부담은 1만4000원 수준이다.
2026년 KSA 아카이브는 인공지능(AI) 전환(AX)과 DX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생성형 AI 실무 활용, 데이터 분석, R&D, 제조·품질 등 직무별 콘텐츠를 비롯해 리더십·공통 역량 과정까지 폭넓게 제공하며 AI 트렌드와 직무별 전문가 특강을 포함한 실시간 라이브 교육을 연간 18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표준협회는 지난해 사업 수행 평가에서 우수등급(A등급)을 획득하며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ESG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 중심으로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문동민 표준협회 회장은 "AX가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교육을 준비하기는 쉽지 않다"며 "협회는 검증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2월부터 표준협회 교육 플랫폼(KSAEDU)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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