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드라마 차기작 NO' 은퇴설에 입 열었다…"연기 끊지 않았다" (만날텐데)

장인영 기자 2026. 2. 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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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이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박신양 첫 만남이엇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성시경은 박신양에게 "배우 은퇴하신 적 없지 않냐"고 항간에 떠도는 은퇴설에 관해 물었다.

또한 박신양은 "내가 꽂힐만한 작품이 있으면 할 것이냐"는 성시경의 질문에 "그럼요. 언제든지요. 저는 연기를 끊지 않았다"고 은퇴설을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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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박신양이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박신양 첫 만남이엇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성시경은 박신양에게 "배우 은퇴하신 적 없지 않냐"고 항간에 떠도는 은퇴설에 관해 물었다.

이에 박신양은 "은퇴를 어떻게 하냐"고 단호히 말했다.

그는 "지금 연기를 못해서 불만이 있거나 연기를 하고 싶은 미련이 있는 건 아니"라면서 "미술로 엄청난 표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갈증은 없다. 온전히 저로부터 나오는 표현 장르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작품과 대면하는 긴장이 연기를 할 때보다도 상당하다"라고 화가로서 느끼는 무게감을 털어놨다. 

성시경 채널 캡처.

또한 박신양은 "내가 꽂힐만한 작품이 있으면 할 것이냐"는 성시경의 질문에 "그럼요. 언제든지요. 저는 연기를 끊지 않았다"고 은퇴설을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작품을 쉬는 동안에도 계속 자기를 들여다보면서 표현해내고 아직도 노력하는 사람이, 십몇 년 만에 작품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된다면 감동이 클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박신양은 "듣고 보니 그럴 것 같다"며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박신양은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 이후 차기작 없이 화가 활동에 매진 중이다. 오는 3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박신양의 전시쑈-제4의 벽'을 선보인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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