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살이 19년차인데…콩글리시에 남편도 한소리 "부끄러워 고개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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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일상 속 유쾌한 해프닝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모자를 눌러쓴 채 커피를 마시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강수정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고개를 숙인 채 웃음을 참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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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일상 속 유쾌한 해프닝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모자를 눌러쓴 채 커피를 마시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강수정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고개를 숙인 채 웃음을 참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강수정은 해당 게시물과 함께 “아침 번개 운동 같이 한 동생들이 도대체 뭐가 쓰여 있는 모자를 쓰고 있냐고 빵터짐. 부끄러워서 고개 숙인 나의 모습”이라며 웃는 이모지와 함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남편도 뭐라 했지만 나는 색이 맘에 들었을 뿐”이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그는 “#모자 #콩글리시사랑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모자에 적힌 콩글리시 문구로 인해 벌어진 에피소드임을 드러냈다. 사진 속 모자에는 다소 어색한 영어 문구가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강수정다운 일상”, “모자가 포인트”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과 응원을 전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에 입사 후 2006년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이후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2014년 아들을 얻었다.
사진 = 강수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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