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파트서 이웃 흉기 살해…50대 현행범 체포

최창환 2026. 2. 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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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4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A씨(5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12시 59분쯤 여수시 문수동 한 아파트 상가 인근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 B씨(50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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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DB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4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A씨(5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12시 59분쯤 여수시 문수동 한 아파트 상가 인근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 B씨(50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와 B씨는 평소 술자리를 함께 한 이웃 관계로, 사건 당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흉기는 주방에서 가져온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여수=최창환 기자 gwi122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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