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지식·생활 플랫폼 ‘닥터빌’, 세미나 시청 300만 기록

조재호 2026. 2. 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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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지식·생활 플랫폼 닥터빌(Dr.Ville)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닥터빌은 의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진만 가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학술 정보와 병원 경영, 라이프케어 콘텐츠, 커뮤니티 활동까지 의료인의 업무와 일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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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조재호 기자]

의사들의 지식·생활 플랫폼 닥터빌(Dr.Ville)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닥터빌은 의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진만 가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학술 정보와 병원 경영, 라이프케어 콘텐츠, 커뮤니티 활동까지 의료인의 업무와 일상을 지원한다.

엠서클은 닥터빌이 2025년 12월 기준 라이브 세미나 연간 누적 시청 수 300만 회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닥터빌은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시간 학술 지원과 비대면 소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브 세미나 중심의 콘텐츠 운영을 지속해오고 있다.

닥터빌 라이브 세미나는 1인 강의 형식의 웨비나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웹 심포지엄으로 운영되며, 강의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할 수 있다.

사전 녹화 콘텐츠를 또한 제공해 의료진이 개인 일정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학회 중심 심포지엄뿐 아니라 아카데미형 콘텐츠, 학회 강의 다시보기 등 학습 흐름을 고려한 콘텐츠 구성도 강화하고 있다.

닥터빌은 최근 병원 경영과 의료인의 일상을 다루는 비학술 콘텐츠 영역으로도 범위를 확대하는 중이다. 의료진의 실질적인 업무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며 플랫폼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찬란 엠서클 대표는 “닥터빌은 단순한 콘텐츠 제공 플랫폼을 넘어 의료진의 학습과 소통,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공간으로 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재호기자 jjh192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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