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군필’ 공격수 김경준 FA 영입…최전방 보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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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K리그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 김경준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최전방 전력 보강을 마쳤다.
전남은 4일 K리그1과 K리그2를 두루 경험한 '군필' 공격수 김경준을 FA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6년생인 김경준은 대학과 프로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온 공격 자원이다.
178cm, 73kg의 체격을 지닌 김경준은 최전방 공격수지만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보다는 공간 창출과 연계 플레이에 강점을 지닌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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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K리그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 김경준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최전방 전력 보강을 마쳤다. 공간 활용과 연계에 강점을 지닌 자원으로 공격 옵션의 다양화가 기대된다.
전남은 4일 K리그1과 K리그2를 두루 경험한 ‘군필’ 공격수 김경준을 FA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6년생인 김경준은 대학과 프로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온 공격 자원이다.
김경준은 대구반야월초와 백암중, 신갈고를 거쳐 2015년 영남대에 진학했다. 대학 무대에서 각종 대회를 석권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전국대회와 U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팀의 주요 우승에 기여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2017년 대구FC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FC안양과 서울 이랜드를 거치며 임대와 이적을 통해 출전 기회를 넓혔고 안산 그리너스에서는 2023시즌까지 꾸준히 활약했다. 2024년 김포FC로 이적한 뒤 군 복무를 위해 김천 상무에 입단해 15경기에 나섰으며 제대 후 김포에 복귀한 뒤 2026시즌을 앞두고 전남 유니폼을 입게 됐다.
178cm, 73kg의 체격을 지닌 김경준은 최전방 공격수지만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보다는 공간 창출과 연계 플레이에 강점을 지닌 유형이다. 파이널 서드에서의 움직임과 연계 능력을 통해 팀 공격의 흐름을 살리는 스타일로 평가된다.
전남에는 이미 호난과 하남 등 스트라이커 자원이 포진해 있어 김경준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다만 투톱 전술이 가동될 경우 연계 능력을 바탕으로 공존 가능성도 열려 있다.
김경준은 “오랜 역사를 지닌 전남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프로 10년 차를 맞아 다시 신인의 마음으로 준비해 팀의 목표인 K리그1 승격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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