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폼 제형 탈모 치료제 '마이녹실폼 5% 에어로솔' 신규 광고 영상 공개

정동훈 2026. 2. 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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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39년 역사를 가진 탈모증 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의 폼 타입 제품 '마이녹실폼 5% 에어로솔'의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달 공개한 '마이녹실액 5%' 광고와 마찬가지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도포 과정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폼 제형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신제'폼'이라는 키워드로 폼(Foam)의 특성을 집중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약품 마이녹실폼 광고 이미지. 현대약품

'마이녹실폼 5% 에어로솔'은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 성분인 미녹시딜 5%를 함유한 에어로솔 폼 제형 외용제로, 국내 폼 제형 탈모 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도포 시 흘러내림과 끈적임을 줄이고 빠르게 흡수돼 두피 잔여감을 최소화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일상 활동이 많고 간편한 사용을 선호하는 2030 남성층을 주요 타깃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이번 광고를 통해 폼 타입 제형의 편의성과 차별화된 사용감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주요 타깃층을 중심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폼 타입 제형의 간편함과 차별화된 사용감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탈모 치료제를 찾는 2030 남성층에게 마이녹실폼의 강점을 적극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소비자의 다양한 탈모 증상과 기호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이녹실폼 5% 에어로솔' 외에도 '복합 마이녹실액 5%', '마이녹실액 5%', '마이녹실 겔 5%', '마이녹실액 3%'(여성형 탈모증), '마이녹실S 캡슐'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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