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중동 심장부 뚫었다…두바이서 '수출 뱃길' 활짝

이종길 2026. 2. 3.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콘텐츠가 중동의 심장부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수출 뱃길을 열었다.

해외 진출을 노리는 국내 콘텐츠 기업 스물세 곳과 중동 유력 바이어 여든 명이 집결해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모색하며 열띤 상담을 이어갔다.

박영일 콘진원 UAE 비즈니스센터장은 "중동 시장의 잠재적 파트너들과 실질적인 접점을 만든 것이 최대 성과"라며 "코리아360을 전초기지 삼아 K콘텐츠의 판로를 넓히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콘진원 '코리아360 비즈니스데이' 성료
국내 스물세 기업, 현지 유통망 확보 총력

K콘텐츠가 중동의 심장부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수출 뱃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29일 두바이 인터콘티넨털 호텔 페스티벌시티에서 '2026 코리아360 비즈니스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국내 기업의 중동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실전 비즈니스의 장이었다. 해외 진출을 노리는 국내 콘텐츠 기업 스물세 곳과 중동 유력 바이어 여든 명이 집결해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모색하며 열띤 상담을 이어갔다.

국내 기업들은 자사가 보유한 지식재산(IP)과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현지 바이어들과 머리를 맞댔다. 중동 내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는 한편, 현지화 전략을 짜기 위한 구체적인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박영일 콘진원 UAE 비즈니스센터장은 "중동 시장의 잠재적 파트너들과 실질적인 접점을 만든 것이 최대 성과"라며 "코리아360을 전초기지 삼아 K콘텐츠의 판로를 넓히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열기는 축제로도 이어진다. 오는 7일까지 'K뮤직 & K패션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후속 행사가 열려 현지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