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아들 이어 손자까지 배우였다 "'사불' 오과장"·"대학로서 같이 연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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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이 후배 배우인 자신의 아들과 손자를 언급했다.
박근형은 "그렇다. 저희는 3대가 연기하고 있다"며 아들이자 배우, 작곡가인 윤상훈(본명 박상훈)과 손자 박승재를 언급했다.
박근형은 "아들의 연기는 반대했다. 제가 그간 (배우를) 해오면서 고통이 많으니 배우 길을 걷는다는 게 좀 그랬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길 원했다. 전자공학 쪽으로 가길 바랐는데 본인이 못 견디나보다. 음악을 하고 곡을 쓰고 배우까지 했더라"며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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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근형이 후배 배우인 자신의 아들과 손자를 언급했다.
3일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박근형과 오만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광기는 "박근형이 아들 땐 연기를 반대, 손자 땐 적극 찬성했다더라"라는 소문을 언급했다.
박근형은 "그렇다. 저희는 3대가 연기하고 있다"며 아들이자 배우, 작곡가인 윤상훈(본명 박상훈)과 손자 박승재를 언급했다.
박근형은 "아들의 연기는 반대했다. 제가 그간 (배우를) 해오면서 고통이 많으니 배우 길을 걷는다는 게 좀 그랬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길 원했다. 전자공학 쪽으로 가길 바랐는데 본인이 못 견디나보다. 음악을 하고 곡을 쓰고 배우까지 했더라"며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오만석은 "저와 '사랑의 불시착'에 같이 출연했다. 오과장(이 아들이다). 연기를 참 잘하는 친구다"라고 거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근형은 "독립영화도 찍었는데 지금은 곡 쓰는 데 열중이다"라며 작곡가로서 활동 중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들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됐는데 손주는 제가 무책임하다. 제가 책임질 이유가 없지 않나. 자기 엄마 아빠가 있다. 난 귀여워만 하면 된다. 나를 잇는다고 하면 좋다"고 솔직히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박근형은 "손자는 학교를 졸업하고 대학로에서 같이 공연 중이다. 박승재 배우다"라며 이름을 밝혔고, 오만석은 "손자 사랑이 어마어마하시다"라고 증언했다.
그는 "3대가 나와도 재밌겠다"는 엄지인의 말에 박근형은 함박 미소를 지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KBS 1TV, 윤성훈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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