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흑백2' 서울엄마와 깜짝 인연 "내 인생의 전환점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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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김영옥과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최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80대 언니들의 진짜 건강비결 | 김용림과 매운 토크(+흑백요리사2 식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영옥은 김용림과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박효남 셰프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우정욱 셰프의 식당을 찾았다.
계성여고 출신인 김영옥은 바로 선생님의 성함을 물었고, 우 셰프는 "김 상자 준자이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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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원로배우 김영옥과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최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80대 언니들의 진짜 건강비결 | 김용림과 매운 토크(+흑백요리사2 식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김용림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옥은 김용림과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박효남 셰프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우정욱 셰프의 식당을 찾았다.
직접 서빙을 하던 우 셰프는 잠시 망설이더니 "저희 시아버님과 어머님이 계성여고 선생님이셨고, 두 분이 결혼하시고"라고 입을 열었다.

계성여고 출신인 김영옥은 바로 선생님의 성함을 물었고, 우 셰프는 "김 상자 준자이시다"고 답했다. 이에 김영옥은 "소름 끼친다. 지금 계시냐. 돌아가시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우 셰프는 "99세 되셨다. 아직도 기억하고 계신다. (TV 나올 때) 맨날 얘기하신다. 정말 똑똑하고 훌륭하시다고"라고 이야기했다.

김영옥은 "내가 선생님이 뽑아주셔가지고 그 때 연극을 하라고 하셨다. 선생님 덕분에 내가 연극을 하게 됐다. 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주셨는데, 난 돌아가신 줄 알고 안 뵀다"면서 "지금 너무 이상하다. 어떡하지"라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1938년생으로 만 88세인 김영옥은 1957년 연극무대를 통해 데뷔했으며, 1959년 춘천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1960년 CBS 성국극회 5기 성우로 활동했다.
같은 해 KBS 아나운서 출신 김영길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김영옥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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