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빗썸, '탈서울' 검토… 본사 지방 이전 임직원 설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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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본사 소재지를 서울 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현재 내부적으로 '본사 이전 관련 임직원 의견 청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빗썸이 검토 중인 이전 후보 지역은 춘천, 천안 등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지역부터 바다 건너 제주까지 포함돼 있다.
빗썸 관계자는"회사의 중장기 운영 방향에 대한 여러 검토 과정에서 실시한 단순 설문조사로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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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본사 소재지를 서울 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제 혜택을 통한 비용 구조 개선과 중장기 운영 효율화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현재 내부적으로 '본사 이전 관련 임직원 의견 청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문은 오는 6일까지 진행되며 회사의 중장기 운영 방향 검토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빗썸이 검토 중인 이전 후보 지역은 춘천, 천안 등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지역부터 바다 건너 제주까지 포함돼 있다.
본사 이전 추진의 핵심 목적은 세제 혜택 등을 통한 법인세 부담 완화와 중장기 비용 구조 개선이다.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해 고정 비용을 절감하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빗썸은 지원책도 함께 제시했다. 본사 이전이 확정될 경우, 임직원들에게 거주비, 이주비, 귀향비 등을 포함해 연간 약 3000만원의 지원금을 향후 5년간 지급하는 방안을 예시로 들었다.
다만 빗썸 측은 이번 사안이 아직 검토 단계임을 명확히 했다. 빗썸 관계자는"회사의 중장기 운영 방향에 대한 여러 검토 과정에서 실시한 단순 설문조사로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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