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아픈 가정사 고백…"사진첩 보며 먼저 떠난 오빠들 알게 돼"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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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수경이 아픈가정사를 털어놨다.
해당 영상은 같은 날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의 선공개 영상으로, 전수경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전수경은 아버지와 함께 사진첩을 보며 58년 전 자신의 어린 시절과 오빠의 사진을 떠올리며 추억을 회상했다.
전수경은 "어렸을 때는 오빠랑 저만 있는 줄 알았다"며 "그런데 초등학교 때쯤 가족 사진첩을 보다가 예전 오빠들 사진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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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전수경이 아픈가정사를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TVCHOSUN - TV조선'에는 '항상 밝은 97세 아빠의 숨겨진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같은 날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의 선공개 영상으로, 전수경이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전수경은 아버지와 함께 사진첩을 보며 58년 전 자신의 어린 시절과 오빠의 사진을 떠올리며 추억을 회상했다.
전수경은 "어렸을 때는 오빠랑 저만 있는 줄 알았다"며 "그런데 초등학교 때쯤 가족 사진첩을 보다가 예전 오빠들 사진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수경은 "살짝 궁금해졌다. 아버지는 늘 명랑하시고 인생의 모든 걸 밝게 표현하시는 분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무리 그런 아버지라도 자식을 떠나보낼 때의 심경은 무너지듯 아팠을 텐데 '그때는 어땠을까', '어떻게 극복하셨을까' 궁금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전수경은 "그렇게까지 깊이 들어갈 용기가 없었고, 그런 대화를 나눌 준비도 되지 않아서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고 지냈다"고 고백했다.
이에 전수경의 아버지는 먼저 세상을 떠난 첫째 아들을 떠올리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며 "그냥 인간으로서도 운명이 이렇다 (한탄할) 그런 겨를도 없었다. 그 당시에는"이라고 말해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TV CHOSUN - TV조선'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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